세수 감소폭, 퇴직소득 관련 1500억원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9.02.12 15:04
윤영선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세수 감소폭은 퇴직소득이 1500억원. 교육비 공제 확대 300억~500억원. 미분양 양도세와 법인세는 추정이 어려웠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