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감소폭, 퇴직소득 관련 1500억원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9.02.12 15:04 윤영선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세수 감소폭은 퇴직소득이 1500억원. 교육비 공제 확대 300억~500억원. 미분양 양도세와 법인세는 추정이 어려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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