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가 말하는 '성공투자의 비밀'

MTN  | 2009.02.12 09:37

주식투자로 16억 빚갚고 재기... MTN과 14일 투자협서 투자설명회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실적 경제성장률 금리 환율 등 날마다 발표되는 숫자를 훤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이 갖고 있는 의미를 궤뚫어볼 수 있어야 주식투자에서 이기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에 사업이 부도나서 16억원의 빚을 지고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박문환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 팀장. 그는 건축공학도로서 실패한 삶을 주식투자에 도전함으로써 화려하게 재기한 성공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10년도 안돼 16억원의 빚을 모두 갚은 것은 물론, 서울 강남에 큼지막한 아파트를 마련하는 등 부자가 됐습니다. 그런 성공 덕분으로 샤프슈터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샤프슈터가 MTN 시청자와 주식투자자들을 위해 ‘성공투자의 비밀’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는 1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옛 증권업협회) 3층 불스룸에서 열리는 ‘샤프슈터의 09년 성공투자전략과 유망종목’ 투자설명회입니다.



주식투자로 빚갚고 재기 샤프슈터의 투자설명회 바로가기



샤프슈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성공투자의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제1강은 기축년, 버릴 것은 버리고 가자입니다. 왜 5%의 가능성에 치중하는가? 이미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을 통해서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이제 주식 공부의 방향도 달라져야 합니다.

제 2강은 옥녀봉 정상위의 소나무입니다.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시장이 주는 은밀한 메시지를 토대로 시장의 진입 시기를 가늠합니다.


제 3강은 주식 시장의 4계절입니다. 2강에 이어 좀 더 시장의 메시지들을 체계화하고, 투자자들의 경직된 시각을 3차원적으로 다각화합니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한국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도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양대책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돈과 시간, 정보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샤프슈터는 이렇게 어렵고 불투명한 증시에서 개인들이 올바르게 대응하고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샤프슈터의 09년 성공투자전략과 유망종목 설명회

◇ 일시; 2월14일(토) 오후 1시~4시.
◇ 장소;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옛 증권업협회) 3층 불스룸
◇ 강연자; 샤프슈터(박문환 동양종금증권 강남프라임지점 팀장)
◇ 참가신청; 전화(02-2077-6376)/이메일(webmaster@mtn.co.kr)/선착순
◇ 참가비; 5만원(온라인 결제및 무통장 입금, 계좌안내-> 국민은행 544301-01-133217 / 하나은행 547-910004-36804 예금주: 머니투데이방송)
◇ 참석자 전원에게 투자 자료집 제공
◇ 주최; MTN (머니투데이방송)
◇ 협찬; 동양종금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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