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에게 1점 허용..0 대 1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09.02.11 21:50
한국이 이란에게 1점을 허용했다.

1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스타티움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후반전 12분 지바드 네쿠남의 프리킥을 막지 못했다.


이에 따라 57분간의 팽팽한 경기는 균형이 깨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