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국내외 지문인식 공공부문 수주 확대와 다변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출증가 및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슈프리마 "올 영업익 41.1% 증가할 전망"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9.02.11 11:15
슈프리마는 11일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42.6%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1.1% 증가한 142억원을 기록하게 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지문인식 공공부문 수주 확대와 다변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출증가 및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외 지문인식 공공부문 수주 확대와 다변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출증가 및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