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대박90분' 투자자 답답증 날렸다

머니투데이 권현진 MTN 기자 | 2009.02.11 10:44

매일 20여개 종목진단...10시30분~12시 채팅, 전화참여 가능

머니투데이 방송 MTN이 생방송 '대박 90분'을 통해 전문가와 개인투자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10일 '대박 90분'에서는 박상희 한빛투자경제연구소장과 이트레이드 증권 염승환 실장이 출연, 종목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사진)

시청자들은채팅과 전화상담을 통해 기린, 디아이디 등 소형주부터 LG마이크론, 동양종금증권, 현대시멘트, 코리안리등 20여개 종목에 대해 전문가의 분석과 진단을 들었습니다..

박 소장은 증권주의 경우 동양종금증권, 현대증권 등이 저점에서 60%가량 반등한 상태라며,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지난 저점으로 내려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지난 '대박90분'은 www.mtn.co.kr에서 다시 볼 수있습니다.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박 90분'은 매일 2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논쟁하며 투자 주요 종목을 제시합니다.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는 27년경력의 백전노장 재야고수 성재성 소장과 추세매매의떠오르는 신예 정용식 팀장이 출연합니다.


'대박90분'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참여방법>
MTN홈페이지(www.mtn.co.kr)의 메인페이지에서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고 '대박 90분' 배너 클릭. 실시간 방송과 함께 뜨는 채팅 창에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가 방송 중 자세하게 종목 상담을 해줍니다.

<전화참여방법>
월~금 매일 밤 10시 30분~11시 50분, 02)786-1022~3 혹은 786-1360~1로 전화하면 생방송 중 전문가의 명쾌한 종목진단을 들을수 있습니다.

MTN 전문가 무료공개방송 바로가기

또한 MTN 온라인 사이트(www.mtn.co.kr)에서는 이들 전문가들의 좀더 생생한 투자전략과 매매기법, 매매종목을 매일 실시간으로 볼 수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증시의 변곡점을 찾아내고 저평가주를 발굴해 내는 고수들의 숨은 노하우와 종목발굴 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9일 오픈한 온라인 MTN 증권전문가생방송은 오픈 기념으로 각 전문가들이 장중무료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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