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2.11 09:10
GS건설은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8.5%.

회사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생산 활동을 위한 자재비 등 운영 자금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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