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퍼블리셔인 온네트USA(대표 김경만)가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현지화된 버전의 슬러거를 선보인다. 현지 구장 여건과 날씨 등도 상세하게 반영됐다.
크리스 야마우치(Chris Yamauchi) 온네트USA 총괄 프로듀서는 "슬러거는 야구의 본질적인 재미를 잘 살려낸 게임으로 북미 게임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이머들의 성원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테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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