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총재 "환율정책 변화없다"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2.10 08:50
중국의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가 중국의 위안화 환율정책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저우샤오촨 총재는 "위안화 환율 정책에 새로운 전략은 없으며 시장의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면서 "적절하고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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