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DTI·LTV 아직 유지할 때"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9.02.06 18:13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6일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와 관련 "아직은 유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LTV, DTI 폐지 여부를 묻는 박병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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