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亞4개국 순방.'美 외교 亞 중시 의미'

머니투데이 홍혜영 기자 | 2009.02.06 07:52
미 국무부는 5일 힐러리 클린턴 장관의 아시아 4개국 순방에 대해 "해외 첫 순방지로 아시아를 선정한 것은 미 외교정책에서 아시아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버트 우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어 "이번 순방에서 금융 위기와 인권, 기후변화 등 공통 현안이 논의될 것"이라며 북핵 문제가 중요한 의제로 떠오를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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