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성 '27년 재야고수...해외에도 마니아"

머니투데이 김성호 MTN 기자 | 2009.02.09 10:04

MTN 전문가생방송 9일 출범... 종목진단 TV프로 '대박90분'도 신설

↑9일부터 MTN 증권전문가 생방송과 종목진단 생방 TV프로 '대박90분'에 출연하는 '27년 재야고수' 성재성 소장. ⓒ 이명근 기자

증권전문가 방송의 맏형격인 성재성 제이에스투자연구소 소장은 27년간의 실전경험에서 나오는 기술적 분석과 임기응변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처럼 급변하는 증시에서 그때그때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 현실적인 분석을 펼치는 성 소장의 강의는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풍부한 현장 이력은 강의를 보고, 듣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준다. 성 소장은 2001년 하나은행으로부터 상반기 우수애널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증권방송채널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온라인상에서도 '신바람투자클럽'을 운영,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미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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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재성 소장 MTN전문가생방송 무료방송 9일 오전 10시20분


성 소장의 강의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이뤄지고 있다. 싱가포르, 상해, 북경 등에서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의를 갖았으며, 국내외 모두 포함하면 강의 횟수만 수백 회가 넘는다.

온.오프라인을 뛰어넘어 열성적인 강의를 펼치는 성 소장은 실적기술적 분석 내용을 담은 레드북 1, 2편을 출간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성 소장은 9일부터 시작되는 MTN 증권전문가생방송에서 정확한 지수 방향성 예측과 확실한 주도주 매매로 '큰 돈' 버는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냉정한 실전게임에서 투자자들이 최고의 리스크 관리로 투자원금을 지키면서 수익률을 철저하게 쌓아가는 실전 최고수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9일부터MTN 증권전문가 생방송 과 TV 생방송 종목진단프로그램 '대박90분'(월~금 밤 10시반부터 12시까지)에서성재성 소장과 함께실전최고수가 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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