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작년 영업익 171억, 전년比 38%↑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2.05 10:11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5일 지난 해 영업이익이 171억37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572억19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9% 늘었고 순이익은 79.8% 급증한 161억70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희림은 매출액 손익 구조가 30% 이상 상승 변동한 이유에 대해 "해외사업 호조로 인한 매출증가 및 수익성 호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 4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