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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해외법인 '세나토라인' 청산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 2009.02.04 15:18
한진해운은 해외법인인 세나토라인(Senator Lines)을 청산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진해운은 해운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