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마지막 아파트 청약가점 최고 83점

머니투데이 김수홍 MTN 기자 | 2009.02.03 17:15
판교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된 중대형 아파트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의 청약추첨 결과, 청약가점이 최고 83점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오늘(3일)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921가구의 당첨자 명단과 청약가점 커트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당첨자들의 청약가점 평균은 63점에서 70점을 기록한 가운데, 126가구를 모집한 130제곱미터형에서 최고점인 83점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반면에 당첨 최저점은 60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은 지난달 말 청약당시 921가구 모집에 2만 5천여명이 청약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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