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니치아, 특허소송 일지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 2009.02.02 15:32 세계 6위 발광다이오드(LED) 기업인 서울반도체는 세계 1위인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이하 니치아)과 서로의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내용의 특허 크로스라이센스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독일을 제외하고 한국, 미국, 영국, 일본에서 2006년 이후 진행해 온 30여건 안팎의 특허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주요 특허 소송 일지.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서울반도체-니치아, 특허분쟁 전격 합의 왜?LED 특허협상 타결 서울반도체는 어떤 회사?서울반도체-니치아 합의, LED 업계 '숨통 튼다'[특징주]LED株 동반강세…'서울반도체 효과'서울반도체-니치아, LED 특허 협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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