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산으로 사체 끌고가는 모습 재연하는 강호순

뉴시스 제공 | 2009.02.01 17:10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현장검증에 나선 1일 오후 경기 안산 사사동 비눌치고개 주변 야산에서 수원 영화동 노래방 도우미 박모(36) 여인의 사체를 암매장하는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연쇄살인범 강씨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2008년 12월 사이 경기 서남부 권에서 연쇄적으로 실종된 7명의 부녀자를 강간 및 강도살인 후 암매장 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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