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남아프리카 공장서 400명 감원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1.30 16:04 폭스바겐AG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공장에서 4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자동차 수출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남아프리카 현지 공장의 조업을 최소 3주간 중단하고 4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포르셰 "폭스바겐 지분늘린다"…주가 폭등폭스바겐, 12월 미국내 차판매 14%↓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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