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재래시장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9.01.30 09:40 신한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재래시장 내 가맹점 수수료율을 기존 2.1~3.3%에서 2.0%로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율 인하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재래시장 사업자로, 유흥사치업종 가맹점은 제외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카드 가맹점 수수료 30년만에 바뀐다'인색해진' 카드사, 부가 혜택 줄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