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본사 나서는 지법 파산부 실사팀 평택(경기)=이명근 기자 | 2009.01.29 15:55 서울지법 고영한 판사와 파산부 실사팀이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을 실사 방문한 후 떠나기 전 쌍용차 간부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법원, 쌍용車 법정관리 현장검증 실시전지현 복제폰 논란 정훈탁 대표 참고인 조사'서울 일자리 플러스 센터' 개소코스피, 올 첫 상승 사이드카 발동명동에 찾아온 '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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