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현장검증 마친 법원 평택(경기)=이명근 기자 | 2009.01.29 13:36 최근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 고영한 부장판사 일행이 29일 오전 경기 평택 송탄동 쌍용차본사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명동에 찾아온 '봄'코스피, 올 첫 상승 사이드카 발동'서울 일자리 플러스 센터' 개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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