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CDC와 광견병 항체신약 개발협약(1보)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9.01.29 11:52 셀트리온은 29일 미국 정부 기관인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광견병 치료용 항체 신약 물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견병 항체 신약은 셀트리온이 개발하여 독자적으로 세계 시장에 출시하는 첫 번째 신약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테바·론자 제휴, 셀트리온 입지 강화-대우證"화이자의 선택, 대세는 바이오"신호탄 오른 바이오시밀러 시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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