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제약, 신약효과 5일째 '上'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9.01.29 09:11 서울제약이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개장과 동시에 서울제약의 주가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지난 21일 포스텍과 동아대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새로운 패혈증(敗血症) 치료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포스텍ㆍ동아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2일 ‘패혈증을 포함한 감염질환에 치료효과가 있는 펩타이드 화합물’에 대한 관련 기술을 서울제약에 전용실시권을 제공하는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포스텍, 패혈증 신약물질 서울제약에 기술이전[특징주]'패혈증 치료물질 기술도입' 서울제약 上[특징주]서울제약, 치료제 개발 기대..이틀째 '上'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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