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관계자는 "뜨거운 심장을 얻기 위한 여행’을 주제로 한 중부편은 하석진 씨가 미국 중부 지역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경험한 장면을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로드트립 USA' CF는 동부, 중부, 서부 각 5편씩 총 15편의 CF가 TV를 통해 상영되며, TV 광고로 보여주지 못한 장면은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서 제공되고 있다.
중부편에 이어 탤런트 이완이 산타페,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한 3편 '서부편'은 오는 3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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