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설이후 증시전망' 오후6시 생방

MTN  | 2009.01.27 15:55
MTN은 '파워강좌'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과 함께 특집 '설이후 증시전망'을 긴급편성해 보내드립니다. 설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생방송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증시는 지난주 유럽발 금융위기 재발 우려, GDP 충격, 삼성전자의 어닝쇼크 등 잇따른 악재에 직면하며 지수 1100선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 우리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미국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해고 발표가 봇물을 이루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심화됐지만, 경기지표가 예상밖 호전을 보이며 2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경기선행지수는 예상과 달리 0.3% 상승,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12월 기존주택판매가 전달에 비해 6.5% 증가하는 등 미약하나마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설이후 국내증시의 향배는 어떻게 될까요?


MTN은'장철의 마켓온에어'의 대표 시황전문가인 김동섭 소장을 모시고 설연휴 기간동안 미국을 비롯한 세계증시를 점검하고 향후 국내증시를 전망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투자자에겐 잔인한 1월이었던 2009년 첫 달을 마감하고 성공적인 2월을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7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MTN과 함께 연휴이후 증시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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