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설 맞아 ‘사랑의 쌀’ 전달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1.23 13:56

1사1촌 자매마을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자 방문, 위문 활동 실시

한진은 중부호남지역본부 직원들이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자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진은 도농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전남 순천 향매실마을과 1사1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진은 순천 지역의 특산물인 매실 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한진택배가 운영 중인 인터넷쇼핑몰인 ‘한진몰’과 연계해 제품 판매 및 물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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