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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휴대폰 점유율 확대전략 3~4년 지속"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9.01.23 12:12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23일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휴대폰도 세트사업으로 원가경쟁력이 물량에서 나온다"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은 3~4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