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 않고 있다. 대우조선 내에 여러 파트가 많다. 선박 해양 건설 플렌트 어느 형태로 예산을 갖고 가는게 맞는지 재검토해보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6조원이 넘는다. 가격에서 큰 덩치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기술적인 접근이 가능하지 않은지 다각도로 모색해보겠다는 거다. 지금 이 시점에서구조조정 운운하는 거는 전혀 맞지 않는 요구이고 타이밍으로도 전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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