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들의 올바른 사태 파악과 여론 형성을 위해서 설이 시작되기 전에 진상을 공개하는 조치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잘 알겠지만 설날 민심이라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급속하게 확산, 정착될 가능성이 있다"며 "신속하게 공식적인 진상규명을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