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택 건설업 체감경기 또 '최저' 뉴욕=김준형 특파원 | 2009.01.22 05:21 미국 주택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또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21일(현지시간) 1월 주택건설업 체감강기가 8을 기록, 12월의 9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를 낙관하는 업체의 비중이 8%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며 1986년 지수 산정 시작 이후 최저치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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