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 100% 무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9.01.21 14:45 헤파호프는 21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신주 발행 주식 수는 639만1910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9일이다. 신주발행의 재원은 주식발행 초과금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헤파호프의 매매거래를 이날 장 종료 시까지 정지시켰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美헤파호프, 독일 거래소에 상장신청헤파호프, 바스카社 완전자회사로 편입헤파호프, 바이오테스터 美관계사와 공급계약헤파호프, 150만불 美 관계사 CB 인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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