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4회 마법학교 개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1.21 13:19
아시아나항공은 겨울방학을 맞아 21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으로 초청해 '제4회 아시아나 마법학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 마법학교는 '아시아나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마술 공연 시연과 함께 기초 마술을 가르쳐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테이블 매직과 풍선, 페이스페인팅을 이용한 코미디 매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매직팩, 알람시계 등 기념품과 수료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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