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주채권은행과 향후계획 협의"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9.01.20 15:38
경남기업이 20일 건설사 신용위험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 "당혹스럽다"며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협의해 향후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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