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행장 "경남기업 자금지원할 곳"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09.01.20 15:34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20일 "C등급에 포함된 건설사 중 신한은행이 주채권은행인 경남기업의 경우 집중적으로 자금지원을 해야 할 곳"이라고 말했다.

신 행장은 "롯데기공은 재무구조가 좋지 않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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