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윤석경 SK건설 부회장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09.01.20 17:08 윤석경 SK건설 부회장(58·사진)은 설 연휴 동안 4박 5일 일정으로 해외 건설 현장들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윤 부회장은 23일 출국해 24일 태국 방콕 아로마틱 공장을 방문하고, 25일 쿠웨이트 원유집하시설 복구공사 현장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설날 당일인 26일 아침에는 직원 숙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며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윤석경 SK건설부회장,임직원 격려편지'감동'SK건설, 평택 미군기지 건설공사 수주SK건설, 윤석경 부회장 대표이사로 선임SK건설, 10억 달러 해저터널 공사 수주SK건설, 10억달러 '터키 해저터널' 사업권 획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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