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인사]-삼성토탈, 임원 3명 승진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1.19 10:47 삼성토탈은 19일 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기환 상무는 전무로, 김병주 부장과 김옥수 부장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다음은 인사 세부내용. <승진> ▷전무 △이기환(李紀桓) ▷상무 △김병주(金柄柱) △김옥수(金玉洙)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성전자 91명 임원 승진..대폭 축소[삼성 임원인사]이재용 전무, 승진에서 제외[삼성인사]삼성 구조본 출신 "역시 강했다"[삼성인사]화학계열 CEO, 전원 재무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2 [단독]베트남 고속도로 200억 물린 롯데·포스코, 보상금 100억 물어줄 판…2심도 패소 3 "살인찜닭집" 줄줄이 달린 가게…순천 여고생 살해남 가게였다 4 "사랑해" 예비신랑과 형수가 주고받은 말…따졌더니 되레 타박 5 내년부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