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임원인사]삼성테크윈, 7명 임원승진 인사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9.01.19 10:55
삼성테크윈은 19일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5명 등 총 7명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던 신현목 전무가 부사장으로, IMS사업부 연구소장을 담당했던 김영태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김수진, 김한선, 손재현, 하 홍, 이우년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임원 승진 인사를 계기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조기에 사업화함으로써 '초일류 정밀제어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원 승진 내용


▷부사장
신현목
▷전무
김영태
▷상무
김수진, 김한선, 손재현, 하홍, 이우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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