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인사]삼성석유화학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1.19 10:44
삼성석유화학은 19일 정기임원인사에서 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울산공장장 안병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안 전무는 1958년 출생으로 금성고와 부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83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89년 삼성석유화학 과장, 생산공무담당, 서산공장장을 거쳐 2005년부터 울산공장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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