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17.5% 확보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 2009.01.16 18:36 현대택배와 특별관계자들은 현대엘리베이터 보통주 307만1518주(43.06%)를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주요 주주의 지분율은 현대택배 17.47%, 김문희 이사장 9.83%, 현정은 회장 3.92%, 현대증권과 재단법인 영문이 각각 4.99% 등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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