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이윤우-최지성 투톱 체제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09.01.16 10:12
삼성 업무지원실 발표.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 투톱 체제.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최도석 삼성카드 사장, 최외홍 삼성벤처투자 사장,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

이기태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황창규 기술총괄 사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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