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야후 CEO 연봉은 100만달러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9.01.16 07:38
캐롤 바츠 신임 야후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이 100만달러로 결정됐다.

야후는 15일(현지시간) 바츠 CEO가 연봉 100만달러와 별도의 스톡옵션, 지분 인수 옵션 등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리 양에 이어 야후의 지휘봉을 잡은 바츠 CEO는 1992년부터 14년간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의 사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회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바츠 CEO는 현재 시스코와 인텔의 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