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행장이 매분기 中企 직접 방문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9.01.15 16:36 현장중심의 상담체계 구축 국민은행은 15일 강정원 행장 등 임원들이 매 분기마다 거래 중소기업을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반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현장중심의 상담체계를 구축해 기업에 대한 적기 자금지원 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여신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KB국민銀, 중기자금 5000억원 조기지원국민銀, '가업승계' 중소기업 지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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