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 2천만원대 가야금 판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1.15 13:24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가야금을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가야금은 무형문화재 12호 악기장 고수환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넘어선 부부간의 정을 나타낸다는 뜻의 '금슬상화' 명칭을 갖고있다. 가격은 각각 2천 2백만원, 1천 8백만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4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