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 2천만원대 가야금 판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1.15 13:24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들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가야금을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가야금은 무형문화재 12호 악기장 고수환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넘어선 부부간의 정을 나타낸다는 뜻의 '금슬상화' 명칭을 갖고있다. 가격은 각각 2천 2백만원, 1천 8백만원. 이 기사의 관련기사 2천 2백만원짜리 가야금와인과 에어백이 만나면?하이힐과 예술의 만남'방학이 뭐야?' 대학생들의 열공 겨울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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