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53.58포인트(4.53%) 하락한 1129.1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프로그램 순매도가 4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기관의 순매도 금액도 3000억원에 육박해 가고 있다. 개인이 4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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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낙폭 확대..1130선도 붕괴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09.01.15 11:01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악재에 휘청거리며 1130선마저 무너졌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53.58포인트(4.53%) 하락한 1129.1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프로그램 순매도가 4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기관의 순매도 금액도 3000억원에 육박해 가고 있다. 개인이 4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53.58포인트(4.53%) 하락한 1129.1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프로그램 순매도가 4000억원을 넘어서면서 기관의 순매도 금액도 3000억원에 육박해 가고 있다. 개인이 4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