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코퍼레이트 센터(CC)장에는 표현명 전무, 그룹 쉐어드 센터(GSC)장에는 서유열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영업 두 축은 KT 노장에게 맡겼다. 기업고객은 이상훈 부사장이, 홈고객부문은 노태석 KTH 사장이 맡게 됐다.
신규사업을 총괄하는 서비스 디자인부문은 최두환 부사장이, 네트워크부문은 김성만 전무가 맡는다.
대외협력은 김영환 전무가 맡게 됐으며, 인재개발은 김한석 전무가 맡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KTF 합병을 전담하는 그룹전략CFT는 서정수 부자장이, 가치경영은 김연학 KTF 전무가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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