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밤을 잊은 설 택배 현장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1.14 09:29 14일 새벽 3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진 대전종합물류센터(부지 1만4555평, 연면적 5880평) 모습. ⓒ 한진 제공 ⓒ 한진 제공 같은 시각. 서울경기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위치한 대한통운택배 서울 서부터미널 안에서 대한통운택배 직원들이 택배화물을 분류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택배업계, "설 대목 잡아라"한진택배, 설맞아 택배 알뜰 이용법 소개[현장+]케케묵은 택배업계 '1위' 싸움대한통운, "화요일에 택배 접수 가장 많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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