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기존의 조직적응 및 행정실무교육, 행정인턴 전문교육과정 등을 내실화하고, 주요 국정현장 시찰, 어학향상 프로그램 지원, 멘토링 제도 등을 신규 도입하는 등 행정인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명을 뽑았던 1차 대통령실 행정인턴 평균 경쟁률은 102:1을 기록하는 등 예비취업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의 채용공고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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