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에 2010년 상반기까지 GM용 양산 채비를 갖추고 2010년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6년간 GM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영상 제공 - LG화학>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로부터 세계 최고의 배터리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면서 "LG화학 60여 년 역사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초대형 사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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