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넥스테이션 신임 대표 이광현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01.13 11:33 GS넥스테이션은 자사 신임 대표이사에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 출신인 이광현 전무가 선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GS넥스테이션은 GS그룹의 계열사로 GS칼텍스의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더본에너지를 합병해 정유판매사업에 진출했고, 중고차 사업, 생명보험 대리점업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14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임 이광현 대표이사는 GS칼텍스 대리점DC사업1부문장, 법인영업부문장등을 역임한 영업통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GS홀딩스, 1500억원 원화채 발행포스코,호재 모두 반영…'중립' 하향- GSGS건설, '이영애' 빼고 다 바꾼다?GS리테일, 위기의 '미스터 도넛'상반기, GS건설을 노려라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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