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속 심경 밝히는 '미네르바'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1.10 20:43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구속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30)씨가 10일 저녁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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