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힘겨운 표정의 미네르바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1.10 13:03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30)씨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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